
목포대 제어로봇공학과 iSL과 MNU-CRE 로봇팀(지도교수 유영재)은 지난달 24일~27일 경기도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3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스프린트 1, 2차전 준결승 진출과 로봇축구 페널티킥에서 단독 1위, 120m 마라톤을 완주, 종합 2위로 은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총 3000개 팀과 7000여명이 참가해 로봇실력을 겨뤘는데 그 중 FIRA Cup은 올림픽과 같이 스프린트, 마라톤, 농구, 축구, 장애물다리기 등 총 8가지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FIRA 인비테이셔널 컵 대회는 장애물 달리기로 시작하여 마라톤을 마지막으로 총 4일간의 대회로 치러졌다.
목포대 제어로봇공학과에서는 이번 대회에 휴머노이드 로봇 키즈 사이즈 부문 축구, 페널티킥, 마라톤, 스프린트에 출전했다.
이번 로봇팀과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한 유영재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 결실로 목포대생의 로봇 실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고 자부심을 가졌으며, 내년에는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로봇대회에 학생들이 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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