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 인테리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KCC가 주최한 제25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서 대상과 장려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성대 인테리어디자인전공 장동욱(07)씨가 대상을, 한승용(06)씨가 입상을 차지했고, 김리태(06)씨 등 10명이 입선했다.
장동욱 씨의 대상 수상작 <여유공간 (餘裕空間)>은 비어있는 공간, 버려진 공간의 재활용과 쓰이지 않는 곳의 공간화를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삭막한 느낌의 성수동 공장과 창고 등을 주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성대 관계자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임교수가 직접 기초학습을 관리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 현대, 미래의 공간을 함께 생각하며 훌륭한 인성과 풍부한 감성을 갖춘 전문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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