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지난 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University Plu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 시장을 초청해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글 읽는 사람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연은 ‘University Plus’ 다섯 가지 프로그램 중 <사람·희망>에 해당하는 것으로 미래의 희망은 사람에서 찾아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열렸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대학생은 뭔가 다른 일을 해야 된다. 그것은 바로 시대와 역사와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몇 사람의 전문가가 만든 백과사전 시대였지만 지금은 여러 사람이 만드는 시대”라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듣기만 잘 해도 절반은 해결된다며 ‘경청’을 강조했다. 그는 그 안에 답이 모두 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방’과 ‘협업’,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남의 말을 듣고 결정하는 삶이 아니라 여러분이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면 성취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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