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아이디어는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원장 박순규)에서 주최하는 ‘제6회 대학생 전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앱의 이름은 ‘전력 가계부’로 백경인(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3) 씨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 백 씨는 “평소 어머니가 가계부를 쓰시며 절약하시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획된 앱은 소비자가 전력낭비를 즉각적으로 인식하게 하고, 전력 사용 패턴을 확인할 수 있게 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하도록 돕는다.
'Project M' 창업팀에 따르면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에 한 달간 사용하고자 하는 목표 사용량을 기입하면 매일 또는 매주 사용해야하는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가계부를 사용하듯이 실시간으로 자기가 사용한 양만큼의 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설정한 목표치에 맞춰 전력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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