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6일 교내 순헌관 광장에서 '숙명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주최,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규동)에서 주관했으며 행사에는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여성벤처기업 등 총 23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광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학생들은 SNS에 소감 등을 올리며 기업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예비여성창업인을 꿈꾸는 숙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숙명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학기금 전달식도 열렸다.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상품과 서비스들을 학생들에게 소개해 창업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취업 외의 진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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