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사막화 방지 시스템 제시 '주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08 1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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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들, LG글로벌 챌린저 대상 받아

▲2013 LG 글로벌 챌린저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윤제, 김주예, 방성제, 박경원 씨(왼쪽부터)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 학생들이 한국형 사막화 방지 시스템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한동대 사막엔딩 팀(방성제, 김주예, 조윤제, 박경원)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 챌린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LG글로벌 챌린저는 1995년 시작된 국내 최초, 최장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올해 2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0개팀 120명의 대학(원)생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여름방학 2주 동안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대학, 연구소, 사회단체 등을 탐방했다.


사막엔딩 팀은 ‘사막의 회복을 위한 치료법, 미생물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네덜란드와 독일 등을 돌아보고 박테리아를 이용한 사막화 방지 기술과 한국형 사막화 방지 시스템 모델을 제시했다.


참신한 주제와 구체적인 향후 실행 방향성, 성실한 탐방활동 수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LG글로벌 챌린저는 대상을 포함한 본상을 수상한 6개 팀 가운데 4학년에게는 LG입사, 3학년 이하는 LG인턴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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