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생명환경과학대학 녹지환경계획학과(학과장 김재현)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산림생태복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국대 녹지환경계획학과는 한국시설양묘연구회(회장 김종진)와 공동으로 지난 7일 교내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동북아시아 산림생태복원 현장과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의 '몽고 사막화 방지 협력사업', '내몽고 후룬베이얼 초원의 사막화 현황 및 방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중국 내몽고자치구와 중국 섬서성 산림청에서는 '생태복원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했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한국 중국 몽고 등의 전문가들은 동북아시아 산림생태계 복원과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김재현 교수는 "중국, 몽고, 북한 등 동북아시아 국가의 대다수 산림지역은 여러 이유로 황폐화돼 있으며 그 영향은 우리나라에도 미치고 있다"며 "각 나라의 산림생태계는 국경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 있어 우리나라의 축적된 산림생태복원 분야의 기술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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