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베트남 하노이대, 상호교류·협력 강화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0 1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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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류, 장단기 어학연수 등 학술교류 협정 체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지난 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베트남 하노이대학(총장 응웬 띵 루언)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하노이대의 응웬 띵 루언 총장 일행이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방문해 체결한 것으로, 앞으로 양 교는 학생 교류, 장단기 어학연수, 양 기관에서 주최하는 학술회의 및 세미나 참가, 학술활동 및 출판물 교환, 양 교간 외국어 교육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 등을 강화하게 된다.

응웬 띵 루언 총장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명문 대학인 동국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고, 경주와 캠퍼스가 무척 아름답다”며 “앞으로 양 교가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으로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노이대는 하노이외국어대학으로 알려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공립 대학교로 학생 2만 1000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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