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생들, KBS 신세대 VJ콘테스트 '최우수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1 1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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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김보은 씨, '라오스 소녀의 꿈'으로 수상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방송국 박성훈, 김보은 씨가 '제10회 KBS 신세대 VJ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소년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KBS 신세대 VJ콘테스트에는 총 110개 작품이 접수됐다. 대학생 부문에서 12편이 본선에 진출됐으며 그중 7편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방송국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훈, 김보은 씨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라오스 소녀의 꿈'을 제작했다. 원광대 한약학과 방영희 씨가 배낭여행 도중 만난 라오스 소녀에게 원광대 병원에서 무료수술을 받게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 전 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제작능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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