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차 '한책토론회'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1 1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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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근검' 주제로 13일 토론회 개최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했던 '독서와 근검'에 대한 여러 세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에 마련된다.


범시민독서운동 '광주가 읽고 톡talk하다'를 전개하고 있는 전남대는 오는 13일 교내 융합인재교육원에서 2차 한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남대는 광주시민과 함께 읽을 책으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선정해 지난 10월 1차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전남대 사학과 김병인 교수가 맡고 사회는 문헌정보학과 장우권 교수가 맡는다. 유용상(59, 도담도담), 최문숙(45, 지산중학부모독서회), 승석호(37, 코레일광주 워크스마트), 김혜연(18, 독토논토) 씨의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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