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방한서 교수에게 뿌리산업 정책 공로상을, 경영대학원 전의천 원장에게 장관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방 교수는 조선대에 용접·접합과학공학과를 신설해 기술발전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산업이다. 자동차, 조선, IT제품 등 제조공정에 필수적이다. 호남권역에서는 권역·지역별 특화뿌리산업으로 용접·접합기술이 지정된 바 있다.
시상식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13 뿌리산업 주간행사'에서 열렸다.
전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실용적인 FTA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ㆍ학ㆍ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전 원장은 지난 2011년 4월 전국 대학 최초로 조선대에 'FTA활용교육센터'를 개원했다.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2011~2013년까지 기획재정부로부터 '대학FTA강좌지원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FTA활용 전문인력양성 정책간담회'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