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아동들이 3년째 재능기부활동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1 1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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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 수혜 아동들 재능기부 공연 펼쳐

이웃의 사랑과 도움을 받아오던 소외계층 자녀들이 3년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계명대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 수혜 아동들.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단장 조성숙)은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 수혜 아동들이 사회의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9일, 10일 보훈노인요양원과 일심재활원에서 ‘2013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재능기부공연’행사를 열었다.


이틀간 펼쳐진 재능기부활동에는 아동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복지시설의 노인과 장애우 등 쓸쓸한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피아노, 성악, 오카리나, 우클렐레, 리코더 연주, 태권도 무(舞), 플롯, 댄스 공연 등을 선보였다.


한편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은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정서를 순화할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주 1회 1:1 전문음악교육(피아노, 성악)과 정서순화프로그램(음악치료)을 실시하고 사전·사후진단서비스, 재능기부공연, 학부모코칭서비스, 정기발표회 개최(연 2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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