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체험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북대는 12월 정시모집을 앞두고 오는 18월부터 19일까지 전북지역 132개 고교의 학생과 교사 1만여 명을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이 관심 있는 학과를 직접 찾아 학과 공부와 진로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전북대에서는 12개 단과대학 전체 학과가 참여해 학과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전공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고교생들에게 원하는 학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체험 부스에는 전북대 교수를 비롯해 입시 관계자, 재학생 등이 참여한다.
전북대 한상언 입학본부장은 "고교 교사들과 학생 등 수요자들이 대학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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