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연기과,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기량 뽐내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5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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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상 대상, 최우수연기상, 연출상 등 4관왕 영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연기과 학생들은 지난 14일 폐막된 '제8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단체상, 대상 등 4개 부문에서 대거 수상하며 기량을 뽐냈다.


거창전국대학연극제는 '경연제' 성격을 가진 유일한 연극제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과 거창연극학교 장미 극장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전국 10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연기과 학생들은 가네시타 다쓰오의 '어른의 시간'을 각색해 왕따, 폭력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뤘다. 학생들은 단체상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연기상(박건욱 씨), 우수연기상(홍준상 씨), 연출상(이일영 씨) 등을 차지했다.


연기과 송형종 교수는 "이번 결과는 밤낮 가리지 않고 공연을 연습한 학생들의 결실"이라며 "모든 학생들이 학내 정기 공연뿐만 아니라 전국연극제, 지역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경험을 쌓으며 훌륭한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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