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에서 온실가스 만드는 새로운 미생물 발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7 21:06:51
  • -
  • +
  • 인쇄
이성근 충북대 교수, 질소순환미생물의 기후변화가스 생성 규명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 미생물학과 이성근 교수가 미지의 미생물인 토양 고세균이 지구온난화와 오존층파괴의 주범인 아산화질소가스의 주요 발생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자료는 생태계에서의 토양 고세균의 역할을 이해하여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기본연구)의 지원을 받아 미생물학과 이성근 교수가 주도하고, 정만영 박사과정 연구원(제1저자)이 수행했다.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ISME J 온라인판 11월 14일자에 게재됐다. (논문명: Isotopic signatures of N2O produced by ammonia-oxidizing archaea from soils)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