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커서 나이팅게일이 될래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8 1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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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봉사대, 다문화가정 초청 맨토 맨티 행사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간호학과 학생 봉사단인 나이팅게일봉사대가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은 영주시 소재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부모를 초청해 기본간호 시범 및 체험행사, 다문화 가정과 봉사단이 함께하는 어울마당 등을 마련했다.


행사는 영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어린이들에게 직업 체험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간호학과 견학과 기본간호 시범, 주사기, 청진기, 체온계를 가지고 친구들을 간호해보는 병원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봉사대 회장인 권순연 씨는 “반갑게 맞이하며 뛰어와 안기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대 회원 모두 멘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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