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위현주 씨, 대구디자인전람회 ‘대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8 1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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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원 전기레인지’, 상단부를 용기 받침대로 활용해 보온 효과 탁월

▲위현주 씨와 유상원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위현주 씨가 지난 13일 ‘투인원 전기레인지’로 지역의 대표적 디자인 공모전인 대구디자인전람회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위 씨가 제출한 ‘투인원 전기레인지’는 조리 시 발생한 열에너지를 이용해 음식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상·하단 분리형 전기레인지다. 이 작품은 전기레인지의 상단부가 분리될 수 있도록 해 이 부분을 용기 받침대로 활용하면서 보온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지역의 우수 디자이너 발굴과 디자인 개발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디자인전람회는 1982년부터 이어온 지역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정용빈)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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