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는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교내 진수당 일원에서 고교-대학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학과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학과 체험 행사에서는 기존 입시설명회와는 달리 고교생들이 직접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정보를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행사에는 전북지역 132개 고교 학생과 교사 등 1만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전북대 전체 학과에서 마련한 부스를 방문하며 궁금했던 점을 직접 관계자로부터 듣고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한다. 각 체험 부스에는 전북대 교수를 비롯해 입시 관계자, 재학생 등이 참여한다.
전북대 한상언 입학본부장은 "전북대가 시행하고 있는 고교 연계 프로그램은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고교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고교 교사들과 학생 등 수요자들이 좀 더 대학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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