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는 18일 남원시, 대목장 최기영 전수교육관과 전통한옥 보급 및 확산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에 한옥건축단지를 조성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최기영 대목장 전수교육관과 함께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290억여 원이 투입되는 '남원 예촌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또한 지난해 대목장 최기영 전수교육관과의 협약 체결에 따라 실시돼 온 한옥 건축 위탁교육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남원 예촌 조성사업에서는 남원시 죽항·쌍교·금동 일원에 한옥숙박체험관 등 전통문화체험단지와 전통서당·혼례장·명인공방 등의 남원 한국의 집, 전통한옥체험관 등을 건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거석 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옥 교육의 메카인 전북대와 남원시, 최기영 대목장이 힘을 합친다면 남원 한옥단지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대학이 갖고 있는 한옥 건축 관련 우수 기술들을 공급해 남원이 한옥을 통한 매력적인 도시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