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규모 채용박람회 '성황'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1 1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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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채용상담 및 즉석 면접…실제 채용도 이뤄져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는 취업마인드 제고와 실제 채용이 이뤄지는 장으로, 기업에게는 인재와의 만남의 장이 된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채용박람회가 21일 열렸다.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KT와 한전, IBK기업은행, 광전자(주), (주)세대에너텍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했다. 1000여 명이 넘는 취업 준비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 부스를 설치, 채용상담을 진행했고 즉석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헤드헌터의 사후관리(취업매칭 컨설팅)와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등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거석 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 기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채용 정보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고 기업 역시 전북대 우수 인재들을 많이 만나는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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