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립대는 22일 학생복지관 노후시설 보수공사 준공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영석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복지관 보수공사 시공을 맡은 ㈜유광건설 이동윤 대표, ㈜문화전기건설 우수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립대는 지난 1977년 옥천공고의 실습장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대학 1998년 개교 이후 식당 및 강당동으로 활용해 왔다.
이 건물은 36년 동안 활용돼 옥상의 지붕층 부식, 벽체 누수, 천정 훼손 등으로 보수가 절실한 상태였다. 이에 충북도립대는 지난 9월부터 외벽 및 옥상보수, 천장 등을 보수하기 시작했다. 편의를 위한 화장실 설치,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친환경적 내장재 설치 등이 진행된다. 앞으로 '학생 복지관' 1층은 학생식당, 2층은 휴게실로 활용된다.
연영석 총장은 "지난 4년간 충북도립대는 학생 실습실 및 강의실인 미래관 준공, 그린캠퍼스를 위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본관 외벽공사, 정보관 및 공학관 리모델링 공사, 명품길 조성사업, 쌈지공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설 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학 캠퍼스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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