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KAC, 제1회 경영사례분석대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2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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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스웨덴 웁살라대(Uppsala University), 성균관대 등 최종 본선 진출

영어를 대회 공식 언어로 지정, 행사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국제 경영사례분석대회’를 여는 지역 대학이 있어 화제다.


계명대학교 KAC(Keimyung Adams College) 국제경영학과는 오는 23일 성서캠퍼스 동영관과 신바우어관에서 국내외 대학생들을 초청해 ‘제1회 Bridge to the World Case Competition(경영사례분석대회)’을 개최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업에게 유능한 인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경영문제 분석, 창조적 해결 전략 제시 능력과 실무 영어 구사능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선 국제경영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영어 구사능력을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국내외 모든 대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자격을 자유롭게 해 북유럽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 스웨덴 웁살라대학(Uppsala University) 팀이 본선 진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계명대는 지난 10월 14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아 11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서류심사(예선)를 실시했으며, 예선을 거쳐 계명대, 스웨덴 웁살라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등 최종 7개의 본선 진출팀을 가렸다.


본선에 진출한 각 팀은 정해진 시간 안에 팀별로 부여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경영사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창조적 해결 전략 제시, 파급 효과 분석 및 결과보고서 작성 등의 과제를 수행, 오후 3시에 팀별 공개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


본선에서는 Bridge to the World상(1위, 상금 100만 원), 우승(2위, 상금 70만 원), 준우승(3위, 상금 30만 원), 장려상(상금 20만 원), Creative Idea Award(상금 20만 원), Best Gentle상(개인상, 상금 10만 원)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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