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팀 ‘창의 아이디어 사업화 경진대회’ 우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2 1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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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점자키보드와 점자패드’ 제안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학생들이 ‘2013년 대학생 창의 아이디어 사업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기계공학부 3학년 장원석, 가족주거학과 3학년 유아영 씨가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지난 6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100여 개 참가팀이 예선과 본선 프레젠테이션 경쟁을 펼친 끝에 수상했다.


수상 아이디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키보드와 점자패드’. 핸드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현대인의 필수품이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이러한 기기 이용 시 반드시 이어폰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구상했다.


팀장 장원석 씨는 “아직은 기본적인 아이디어 단계라서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 등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다”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상용화 해 시각장애인들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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