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김봉근 씨 부산시민영상제 ‘대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2 15:57:42
  • -
  • +
  • 인쇄
‘40계단’으로 사라져가는 역사의 흔적 잘 표현

▲김봉근 씨
제8회 부산시민영상제에서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방송영상학과 4학년 김봉근 씨가 ‘40계단’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김 씨는 제8회 부산시민영상제에서 총 64편 응모작 중 최고상을 받게 됐으며 오는 12월 13일 시상식에서 상금 200만 원을 수여받는다.


‘40계단’은 기억의 저편에서 사라져가는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눈물과 땀으로 얼룩졌던 40계단 일대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김 씨는 “올 초부터 부산시민영상제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상파 방송3사 등을 목표로 취업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부산영상포럼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부산시와 한국케이블TV방송국 부울경협의회가 후원한 제8회 부산시민영상제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해 지난 18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