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여성·학생 중심 창업보육센터 OPEN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2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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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실과 행정실, 샤워실, 휴게실 등 완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여성과 학생을 중점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서울여대는 22일 오후 2시 학생누리관 첨단강의실에서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과 김형호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서울여대는 지난 4월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건립(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3억 원을 지원받고 창업보육공간을 마련했다. 서울여대 고명우기념관 3층을 리모델링한 창업보육센터에는 총 12실의 보육실과 행정실, 샤워실, 휴게실 등이 있으며, 각 보육실에는 업무에 필요한 각종 최신 비품들이 마련돼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창업보육센터는 서울 동북권 ‘아이디어 중심형 문화콘텐츠산업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성과 학생 창업을 특화해 운영할 것"이라며 "현재 12개 입주기업 중 7개 기업이 여성 대표로 3개 기업은 재학생이 대표"라고 말했다.


서울여대는 앞으로 창업자들에게 보육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아이디어 사업화, 창업 인큐베이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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