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문화공존 방안 모색'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5 11:23:20
  • -
  • +
  • 인쇄
전남대, 2013 아시아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광주의 미래를 진단하는 학술대회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문화학회(회장 류재한)는 오는 27일 전남대 인문대학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광주(대한민국), 취안저우(중국), 요코하마(일본)의 사례를 분석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정체성과 제1호 선정의 의의와 중요성, 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지속적 성과를 위한 학술적 담론을 펼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개 국가 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와 교류활동을 통해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사업 개시년도인 2014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제1호 문화도시로 광주‧취안저우‧요코하마가 선정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기조발제는 류재한 학회장(전남대 불어불문학과 교수)이 맡았다. 또한 일본 돗토리 대학 노다 구니히로 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이언용 사무관, 조선대 중국어과 김하림 교수, 아시아문화학회 정성구 기획이사 등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