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25일 ‘2012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2억 59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았다.
동신대는 지난 2010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29억 1500만 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지난해 21억 5800만 원과 올해 24억 2800만 원에 이번 추가 인센티브까지 지원받게 됐다.
동신대는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 예산의 대부분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ASP(After School Program) 등에 집중 투입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인성교육을 비롯한 드림 교육프로그램과 취업역량강화사업, 글로벌 스탠더드 인재양성사업 등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최근 5년 사이 졸업생 1000명 이상 광주·전남지역 일반대학 가운데 2009년, 2010년, 2011년, 2013년 등 4년이나 취업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진우 동신대 기획협력처장은 “이번에 우수대학 평가를 통해 지원받은 인센티브도 교육 인프라 확충과 취업프로그램에 전면 투입해 사회가 원하는 투게더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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