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중부대 공수도 선수단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종합 우승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공수도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 한국대학공수도연맹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동서대, 양산대, 경남정보대 등 20여 개 학교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 리스트는 개인형 남자 손영한(1년), 여자 송홍주(1년), 남자 개인대련 67KG 이하급 오동식(1년), 여자 개인대련 55KG 이하급 정윤아(1년), 61KG 이하급 명연주(1년), 50KG 이하급 오경욱(1년) 등이다.
또 여자부 단체형과 단체대련 오경욱(1년), 명연주(1년), 이민지(1년) 등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오경욱, 명연주 씨는 개인대련과 함께 단체대련, 단체형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정일홍 교수는 “공수도는 신체수련을 통해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나아가 호신으로 활용되고, 경찰이나 경호, 보안 등 다양한 현장 상황에 이상적인 무도”라며 “후원해 주신 임동오 총장님과 동료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수도는 현재 대통령경호실과 경찰청의 무도가산점이 주어지는 종목으로 포함돼 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금메일 13개의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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