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서 수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5 2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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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받은 건국대 학생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생팀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정 용 · 최소윤(산업디자인전공 4)씨는 최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13)에서 점자읽기용 스캐너 반지 ‘아이 링(Eye Ring)’이라는 작품으로 콘셉트 어워드 부문 위너상과 위너상 수상작 중 분야별 1~3개 작품에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IDEA(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56개국 4,394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건국대 팀의 ‘아이 링(Eye Ring)-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지’는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스캐너기능이 달린 반지로 음성인식을 해 점자책을 읽어주며 착용이 편리하고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 학생들의 작품을 비롯해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독일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red Dot Design Museum)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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