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세종산학융합캠퍼스 설립 기금 조성 나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7 16: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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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 위원, 동문, 교직원, 학생 등 자발적 모금 운동으로 10억 조성

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27일 유성호텔 2층 프린스홀에서 세종산학융합캠퍼스 기금 조성을 위한 대외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용식 초대총장, 설동호 명예총장, 성열구 총동문회장, 유갑봉 기성회장 등 12명의 대외협력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협력 위원, 동문, 교직원, 학생 등의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통해 10억 원의 설립기금을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외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성열구 한밭대 총동문회장은 “세종시에 세종산학융합캠퍼스 설립을 위해 대외협력위원, 동문, 교직원, 학생 등 모든 한밭대 구성원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세종시에 차세대융복합기술대학원, 글로벌R&D센터, R&BD사업화센터 설립할 계획이며 시설 구축에 따른 시설비 480억 중 50%는 대학자체 자구노력으로, 나머지 50%는 국비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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