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3-2014 아메리카컵 5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37초41을 기록해 프랑스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줬다. 선수들의 이번 수상은 한국 봅슬레이 역사상 최초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이기도 하다.
성결대 원윤종 선수는 지난 3월 아메리카컵에서 두 차례나 금메달을 따낸 봅슬레이 기대주다. 봅슬레이를 시작한 지 3년차이며 현재 파일럿(조종수) 포지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체육교육과에 재학하고 있는 서영우 선수는 체육고등학교 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해 스피드, 순발력 등 봅슬레이 선수로서의 자격요건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선수는 소치올림픽에서 10위권,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의 메달 권 진입을 목표로 뛰고 있으며 지난 17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2차 대회에서는 1•2차 레이스 합계 1분51초43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 한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는 체육교육과 04학번 원윤종 선수와 김식 선수를 비롯해 10학번 서영우, 스켈레톤 09학번 유희정 학생 등 총 4명의 학생들이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