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전국벤처창업대회 대상에 ‘EZsit’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8 19:55:25
  • -
  • +
  • 인쇄
전국 대학 26개 팀 참여, 8개 수상팀 선정 시상식 열어

대학생들의 벤처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2013 건국대학교 제13회 전국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자전거 안장 높이 조절기' 아이템을 낸 건국대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26개 팀의 경쟁력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선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건국대 'E. B. A'팀(팀장 김재형)은 자전거의 안장 높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Ezsit’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형 E. B. A팀장은 “평소 자전거로 통학하면서 안장 높이 조절이 쉽지 않아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이 아이템을 개발했다”며 “지금 구상중인 다른 자전거 관련 아이템과 연계해 자전거 전문 벤처기업을 창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숭실대, 성균관대, 동덕여대 연합 네버세이노팀의 ‘Rescue Bench'와 건국대 ‘D. D. I'팀의 ‘소셜펀딩 의류 거래 플랫폼’ 아이템이 차지했다. 이밖에 우수상 2개 팀과 장려상 3개 팀 등 8개 팀이 선정돼 대상 200만원(총 상금 59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가 중소기업청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시행한 이번 대회에는 1, 2차에 걸쳐 창업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경영자 능력, 사업성과 시장성, 기술성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아이템으로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철규 센터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국가 전반의 창업분위기 조성에 중심역할을 수행하도록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대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확산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건국대학교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