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KOREATECH·이하 코리아텍) 학생들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정보산업협회·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제1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전경진(컴퓨터공학부 4학년) 씨와 정상욱(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씨. 이들은 'Depth Camera를 이용한 물체이송 쿼드로터'란 작품으로 금상(2위/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코리아텍 학생들이 제출한 작품은 쿼드로터(프로펠러가 4개인 헬기)가 적외선 카메라 등을 활용, 집게로 물체를 집어 특정 위치로 운송시키는 시스템이다. 사람이 마우스를 이용해 원하는 경로대로 자동비행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경진 씨와 정상욱 씨는 "GPS 정보에 큰 제약이 있는 실내에서 로봇의 위치 및 자세(attitude) 정보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며 향후 이런 시스템은 로봇들이 다양한 실내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김상연 교수님과 이인석 교수님,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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