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원장 신익호)은 제19회 한남인돈문화상 수상자로 치과의료선교회를 선정했다.
한남인돈문화상은 한남대 설립위원장이자 초대 총장이었던 윌리엄 린튼(한국명 인돈) 박사가 실천했던 선교·교육·봉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4일 오전 9시 한남대 대학교회에서 열린다.
한남대 관계자는 "치과의료선교회는 뉴스마(Dick H. Nieusma, Jr. 유수만) 선교사의 정신을 이어 받아 1982년 3월 설립됐다"면서 "서울 난지도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시작한 뒤 선교치과 등을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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