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짝짓기, ‘눈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2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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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와 승강기 업계가 함께하는 취업 촉진 행사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구인에 목마른 관련 중소기업 사장들과 구직을 원하는 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TV 프로그램 ‘사랑의 짝짓기’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취업 매칭을 시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승강기대는 오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시 소재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승강기 업체 사장 30여 명과 구직을 원하는 졸업예정자 30여 명의 미팅을 주선하는 ‘승강기업계 취업촉진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경걸 한국승강기대 취업센터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 초봉이 심지어는 1000만 원 이상 벌어져 학생들이 대기업만 바라보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중소기업은 취업 후 임금상승이 빠르게 진행되고, 수년 후 회사에서의 업무 포지션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확보되는 장점이 있어 학생들이 직접 중소업체 사장들을 만나 관점을 개선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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