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의 이번 사업은 기초·원천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황욱렬 교수는 '핀을 이용한 교반용기 및 이를 포함하는 교반능력이 향상된 교반기' 특허기술로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수익모델 설계 등 비즈니스 모델설계,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와 후속연구를 위한 비용으로 2년 동안 총 3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황 교수의 특허기술은 교반조 내 혼합이 잘 일어나지 않는 영역에 주기적 교란을 발생시켜 혼합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교반기에 관한 기술로, 바이오생산설비 전문기업 (주)씨엔에스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용 동물세포 배양기의 국산화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래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술을 이전받을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창업자가 사업화 자금이 필요한 경우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최대 50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기술담보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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