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시마네대학교 야수나오 하토리(Yasunao Hattori) 이·공대학원장 등 이 대학 관계자 6명은 4일 오전 전북대를 방문, 서거석 총장을 만나 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학생들은 양 대학의 지원을 받아 어학연수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전북대는 매년 세계 명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진행하고 있는 ‘국제하계대학’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필링코리아’에도 시마네대학 학생들을 초청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일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양 대학을 오가며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대학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교원 교류도 시행할 방침이다.
서거석 총장은 “시마네대와 이번 협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더욱 넓어졌다”며 “양 대학이 실질적인 교류를 펼쳐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