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한-중 미술교류전 ‘Art for Human’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5 1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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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현대미술과, 중국 민족대학 미술교육학과 학생 작품 60여 점 전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지난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교내 조형예술관 바롬갤러리에서 한-중 미술교류전 ‘Art for Human’을 개최한다.

‘사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1학년 학생들의 의생명드로잉 작품과 중국 민족대학 미술교육학과 학생들의 풍속 인물화 6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한-중 미술교류전은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특강 강사로 섭외됐던 문화교류연구 큐레이터와의 인연으로 열리게 됐다.

의생명드로잉은 현대미술과 ‘뉴드로잉’ 수업의 결과물로, 이번 한 학기동안 의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이에 대한 이해와 상상된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이다. 중국 학생들의 풍속 인물화는 학생들이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사는 지역을 방문해 그 지역의 풍습이나 인물의 복장 등을 세밀히 관찰하고 중국전통기법으로 제작한 인물화다.

한편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학생, 중국 민족대학 교수 및 학생, 참가자 등이 지난 3일 서울여대를 직접 방문해 개막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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