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법과대학 새롭게 도약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5 14: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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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 도약의 밤 개최, 300여 명 동문 참석

동국대학교 법과대학(학장 김상겸)이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지난 3일 동국대 상록원 3층에서 '법과대학 발전과 도약의 밤' 행사를 가진 것. 행사에는 법과대학 출신인 김희옥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으며 특히 법과대학 교원과 총동문회(회장 김용길)가 총 2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전달했다. 또한 사법시험, 법원행정고등고시, 법무사, 공인노무사시험 등에 합격한 학생들이 참석해 선배들의 격려를 받았다.


김희옥 총장은 "법과대학은 1949년 출범 이후 우리 사회에 법조인 등 다양한 인재를 배출했으며 올해 사법시험에서도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상승과 도약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새로운 비전에 따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겸 법과대학장은 "최근 경쟁방식의 교과과정 도입과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제고하고 교수 연구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 경쟁대학의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보다 상당히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법과대학, 나아가 세계 속의 법과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대학 자체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동문, 학부모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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