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진, 지구촌봉사단 발족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5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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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흥중)과 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 소속 교수 30여 명이 다문화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지구촌봉사단'을 발족한다.


지구촌봉사단은 광주시 동구청과 협력, 동구 운림동 학운초등학교 인근에 의료봉사센터를 개설하고 오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오후 1시~6시)에 아시아 유학생,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치과 진료에는 교수 1명, 전공의 2명, 치과위생사 1명, 치의학전문대학원생 2명, 치과위생과 학생 2명이 한 조로 참여한다.
지구촌봉사단 강동완 대표는 "지금 광주시민은 나눔을 실천하는 집단지성의 모델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광주 공동체 정신의 역사적 진정성을 사람 섬김으로 승화함으로써 광주 시민이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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