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배운 마케팅, 지역 소상공인에게 재능 기부"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5 1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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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생팀, '소상공인 튼튼경영지원-새가게운동' 최우수상

동아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부산시가 주최한 '소상공인 튼튼경영지원-새가게운동'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경영학과 4학년 김병국, 김중우, 서유리, 안효상, 이성민 씨로 구성된 '장사학개론'팀. 이들은 '소상공인 튼튼경영지원-새가게운동' 경영지원 대학생 봉사단에 참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대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심사 결과 장사학개론팀은 '오리가 꿈꾸는 세상'(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의 경영지원을 도와 매출액을 20∼30% 올렸다"면서 "이들은 SNS 활용, 홍보용 부채 자체 제작·배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비롯해 오투불고기(오리+오징어) 신 메뉴 개발과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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