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자랑스러운 건국인’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6 1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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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간 교육기증·학자금 지원 사업 펼쳐와

건국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는 올해 ‘2013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건국인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3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이 회장은 학교법인 우정학원 이사장으로 1983년부터 교육시설이 필요한 전국 각지의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하는 교육기증 사업과 학자금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크게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자랑스러운 건국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특히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등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 곳을 무상으로 건축해 기증하고, 디지털 피아노 6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하는 등 교육 분야 민간 외교사절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UN-HABITAT(유엔 인간정주위원회)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빈곤국 도시발전과 주거문화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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