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단비, 봉사상으로 결실 맺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0 17: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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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울주군청이 수여하는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수상

UNIST(총장 조무제) 학생 봉사동아리 ‘단비’가 3년 동안 울주 지역의 중학생들에게 교육 멘토링을 펼쳐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상은 울주군청(군수 신장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다한 자원봉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단비는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울주 지역의 중학생들을 위해 교육 멘토링을 펼쳐온 점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비가 진행해 온 교육 멘토링의 특징은 완전 맞춤형 무료 1:1 과외다. 30명의 UNIST 학생들이 멘토로 활동하며 한 달에 3-4회 울주 지역의 중학생들을 1:1로 지도했다. 멘티 학생의 집이나 도서관 등 멘티 학생이 원하는 장소, 시간에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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