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일일바자회로 뜻깊은 송년회를"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1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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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회 주최, 판매 수익금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성결대학교 직원들이 먹고 마시는 송년회가 아닌 학교 발전을 위해 구성원들이 뜻을 모으는 특별한 송년회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성결대는 오늘 11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1층 성결연혁관과 로비에서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일일 바자회, ‘성결THANKS 기부DAY!’를 개최한다.


이날 바자회는 성결대 여직원회의 주최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성결대 주삼식 총장과 김종현 이사장을 비롯해 전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이 기부한 총 1000여 점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되는 주요 물품은 천 원짜리 간식부터 고가의 선글라스 및 의류, 액세서리, 신발, 운동기구까지 다양하다.


이날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레몬차와 팝콘을 제공한다.


장혜규 성결대 여직원회 회장은 “전체 여직원회에서 올해는 송년회 대신 학교 발전을 위해 수익금을 본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훈훈한 일일 바자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큰 이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교수와 교직원이 작은 마음을 모아 학교의 발전을 위한 하나의 불씨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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