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상승세, 교육중심대학 부문 순위는 ‘1위’
4년 평균 취업률 81.4%로 4년제 대학 ‘최고’, 저렴한 등록금에 풍부한 장학금 ‘자랑’
이론과 실험실습 비율 5:5 구성, IPP제도 등 특성화교육 모델 ‘주목’…
인문학프로그램도 ‘풍성’
제2 도약 위한 ‘비전 2020’ 수립,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하는 국내 최고 대학으로 ‘발돋움’
중앙일보 대학평가 ‘대학생 고객만족도’ 종합 1위와 ‘교육중심대학’ 부문 1위 그리고 전국 대학 취업률 최상위권에 빛나는 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이하 코리아텍)다. 1991년 정부(고용노동부)에 의해 설립, 출범한 코리아텍은 올해 개교 22주년을 맞기까지 실사구시(實事求是)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국내에서 ‘학부 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대학저널>이 신명문시대의 선두주자, 코리아텍을 집중 조명해봤다.
교육중심부문 1위, 취업률 최상위권…고객만족도 최상
최근 대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난으로 인해 ‘취업을 잘 시키는 대학’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이렇게 볼 때 지금은 ‘잘가르치고, 취업을 잘 시키는’ 대학이 명문으로 인정받는 시대다. 코리아텍은 지난 10월 발표된 중앙일보의 전국 대학평가에서 종합 순위 22위를 기록, 지난해보다 순위가 4단계 상승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은 물론 20위권 이내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코리아텍의 종합 순위는 2010년 29위, 2011년 27위, 2012년 26위, 2013년 22위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기권 코리아텍 총장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22위를 기록한 것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수와 학생, 교직원 등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면서 “내년에는 20위권 이내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교육중심대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중앙일보는 전국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부문 평가를 별도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41개 교육중심대학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코리아텍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기 때문에 올해까지 합치면 총 4회 1위를 기록한 셈이다. 이에 대해 중앙일보는 ‘잘 가르치는 대학 1위 한국기술교육대’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등록금의 5배 가까운 금액을 교육비로 썼다. 기업인 출신 교수 5명이 실습 기업에 직접 나가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을 상담한다.
2010년 이후 평균 취업률이 80%가 넘는 유일한 4년제 대학”이라고 평가했다. 취업률의 경우 부동의 ‘톱 클래스(top-class, 최고 수준의)’를 고수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 8월 발표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통계’ 결과에서 코리아텍은 81.8%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2위를 기록했다. 2010년 81.1%(전국 4년제 대학 1위), 2011년 79.6%(전국 4년제 대학 2위), 2012년 82.9%(전국 4년제 대학 1위)에 이어 올해도 최상위권을 수성한 것이다. 특히 코리아텍은 취업대상자 500명 이상 4년제 대학 가운데 4년 연속(2010년~2013년) 1위를 기록했다.
4년 평균 취업률로 봤을 때는 81.4%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1위다. 취업의 질 또한 매우 높아 대기업 취업률은 46%, 공공기관·공기업 취업률은 14%, 중견·중소기업 취업률은 40%를 각각 보이고 있다. 이처럼 코리아텍은 ‘잘 가르치고, 취업을 잘 시키는’ 대학으로 명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교의 경쟁력과 명성은 자연스레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지 않을까? 이를 증명하듯이 중앙일보가 지난 4월 발표한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코리아텍(83.66)은 POSTECH(78.92), 성균관대(75.76), KAIST(73.81), 서울대(73.28) 등 유수 대학들을 제치고 ‘종합만족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재정지원사업·대외평가에서도 ‘두각’
코리아텍의 경쟁력은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각종 대외평가에서도 확연히 입증되고 있다. 먼저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지난 11월 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Students)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BK21플러스 사업은 세계 수준의 대학원과 지역 우수 대학 육성을 목표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추진된 BK21 사업의 후속사업이다.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사업, 글로벌인재양성사업,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되며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에서 코리아텍의 ‘감성기반 융합 전자기기 창조형 전문인재양성 사업단’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7년간 총 20억 900만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에 앞서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가 지난 9월 발표한 ‘2013 대학 지식재산 경쟁력 평가’에서 코리아텍은 충청권 1위를 기록했다. ‘2013 대학 지식재산 경쟁력 평가’는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가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지식재산(특허) 10건 이상을 보유한 전국 4년제 11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평가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문화 ▲IP역량 ▲글로벌경쟁력 ▲산업기여도 등 4개 부문의 총 5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코리아텍은 조사 대상 대학 가운데 종합 19위, 특히 충청권에서는 1위를 기록함으로써 지적재산 역량이 우수한 대학임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6월 출범한 코리아텍 산학협력선도사업단(LINC사업단)은 전국 LINC사업 참여 51개 대학 중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1차년도보다 9억 원 많은 38억 원의 지원금을 기반으로 현재 2차년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코리아텍은 학교 명성에 걸맞게 구성원들의 대외적 활약상도 뛰어나다. 특히 학생들은 실용교육중심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월 말 발표된 ‘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특허 전략 수립부문에서 박보람·이연지·이지희(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씨로 구성된 팀이 상위상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을 받았으며 우수상(1팀)과 장려상(2팀) 수상도 코리아텍 학생들의 몫이었다.
지난 8월 발표된 ‘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도 우수상(3명)과 장려상(3명) 수상자가 나와, 코리아텍은 올해 대회에서 총 18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지희 씨는 “문제분석과 키워드 검색, 자료 준비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설순욱 지도교수님과 박검진 기술 이전지원팀장님의 지도와 특허강의,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힘입어 집중적인 연구를 했던 점이 인정을 받아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코리아텍에서 열린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에서는 코리아텍 스타덤팀(팀장 김동섭)이 영예의 종합 1위(고용노동부장관상)를 차지했고 코리아텍 로봇연구동아리 가제트팀(팀장 권현민)은 지난 9월 말 부산 백스코에서 개최된 ‘제4회 부산로봇경진대회-로봇캡스톤 챌린지 분야’에서 대상(특허청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코리아텍 자동차연구 동아리인 ‘자연인’팀은 지난 7월 영남대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수들의 활약 역시 주목된다. 대표적 예로 김상연 교수(컴퓨터공학부) 연구팀은 지난 4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3 세계 햅틱스 컨퍼런스(2013 World Haptics Conference)’에서 국내 최초로 최우수 시연상을 받았다. 월드 햅틱스(Haptics, 촉각학) 컨퍼런스는 햅틱스 표준 기술 협회(IEEE Technical Committee on Haptics)가 주관하는 대회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인문학프로그램 ‘풍성’, 인성·창의성 갖춘 공학리더 양성
코리아텍은 전문적인 능력과 함께 교육능력까지 갖춘 공학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다. 코리아텍이 양성, 배출하는 리더는 단순히 공학적 능력만이 아닌 인성, 창의성, 리더십까지 두루 갖췄다는 것이다. 바로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다.
이와 관련 코리아텍은 다양한 인문학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리아텍 학술정보원 주관으로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인문강좌 ▲인문학 콘서트 ▲창의교실 ▲인문향연 ▲휴먼아카데미 등 5개 장르로 나눠 총 21개의 인문학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10월 2일 진행된 유정애 성균관대 교수의 ‘너희의 무대는 이제 세계다’란 주제의 인문강좌를 시작으로 10월 16일에는 여성 2인조 그룹 ‘올리네이프’의 흥겨운 팝&재즈 공연이 마련됐다. 이어 10월 30일에는 영원한 청년 작가로 불리는 박범신 소설가가 초청된 휴먼아카데미가 진행됐고 11월 6일에는 성공회대 교수들로 구성된 ‘더 숲트리오’의 이야기 콘서트가 열렸다.
특히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휴먼 아카데미는 코리아텍의 대표적인 인문교양프로그램이다. 2006년 9월 유홍준 당시 문화재청장의 ‘한류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진념 전 부총리, 추미애 국회의원,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시인 안도현, 시인 고은, 소설가 김훈,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황영조 마라톤 감독, 엄홍길 대장, 방송인 김제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명사들이 매월 특강을 진행해 왔다.
정재영 학술정보원장은 “수준 높고 다양한 인문학프로그램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인성을 함양하고 더불어 대학의 브랜드 가치도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전 2020’ 수립, 제2의 도약 위해 ‘비상’
개교 22년 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육명문으로 자리를 잡은 코리아텍. 그러나 코리아텍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2012년 8월 취임한 이기권 총장은 ‘비전 2020’에 대한 준비를 마무리 짓고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비전 2020’을 통한 코리아텍의 목표는 ‘국내 최고의 실천공학과 인적자원개발의 창조적 융합대학.’ 즉 코리아텍은 그동안 실천공학과 HRD 역량을 강조해 왔으며 앞으로 이를 창조적으로 융합, 국내 최고의 공학교육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서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 기업이 신뢰하는 대학, 정부가 인정하는 대학’으로 더욱 성장할 방침이다.
박승철 입학홍보처장 INTERVIEW
짧은 기간 내 신명문시대의 대표 주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설립 초기부터 특성화된 공학교육모델을 일관되게 추진해온 것이 크게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코리아텍은 실사구시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현장실무중심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교육 인프라와 에너지를 집중시켜 왔다. 또한 교수와 학생, 교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돼 노력해 왔다. 중앙일보의 2013 전국대학평가에서 개교한 지 22년에 불과한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권 대학 등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산업계와 언론계, 교육계 등에서는 매우 놀랄 만한 성과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정부의 대학 정책이 교육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맞춰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률 최상위 대학’ 코리아텍이 갖는 의미라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부문 1위는 2009년, 2010년, 2011년, 2013년 등 4년간 코리아텍이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이론과 실험실습 비중을 5:5로 편성하고 80여 개에 이르는 LAB(연구실)을 24시간 개방함으로써 학생들이 언제든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상위 취업률의 원동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현장중심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코리아텍은 설립 초기부터 실천해 왔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대학교육, 공학교육의 롤 모델(role model)이 되고 있는 것이다.”
코리아텍의 IPP 제도도 유명하지 않나.
“학생들 입장에서는 현장경험 배양과 취업역량 강화를, 기업체 입장에서는 우수인력 확보 등을 목적으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이하 IPP)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공학교육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IPP 제도는 기존의 단기현장실습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3~4학년 학생들이 10개월간(3학년 6개월/4학년 4개월)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기업체에 파견돼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IPP 파견 기간 동안 총 16학점을 취득하고 매달 기업체와 학교로부터 월 평균 100만 원 이상의 수당을 받게 된다. 지난해 120여 명의 학생들을 KT 등 40개 기업체에 파견했고 올해도 300명의 학생들을 LG전자 등 대기업, 외국계 기업, 중견기업들에 파견하고 있다. 특히 IPP 제도를 위해 학제시스템을 현재 2학기제에서 봄/여름/가을/겨울 4학기제(Semester-based Quarter제)로 변경할 계획이다.”
학생복지는 어떤가.
“2013년 등록금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1.3% 인하됐다. 이에 따라 신입생 기준으로 한 학기 등록금은 공학계열 257만 8000원, 인문계열 179만 5000원에 불과하다. 반면 장학금 수혜율은 더욱 높아졌다. 교내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10억 원 늘어난 47억 원이 배정됐고 국가장학금은 65억 원을 배정받았다. 그 결과 코리아텍 학생들은 1인당 연 평균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고 코리아텍에서는 학생들 누구나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다. 신문고 장학금제도도 신설했다. 신문고 장학금제도는 장학금 수혜 대상이 아닌 학생 가운데 갑작스러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외에도 코리아텍은 65%가 넘는 기숙사 수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기숙사 비용도 한 학기 40만 원 내외로 매우 저렴하다.”
코리아텍 학생들에 대한 자부심도 클 텐데.
“코리아텍 교수로 온 지 10여 년이 됐다. 산업현장에서 시작된 인지도 향상이 학부모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입학생들의 수준도 올라가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어 보람이 느껴진다. 예를 들자면 한 학생이 안양에 있는 중소기업에 취직했다. 그리고 이 학생은 자신이 역량을 발휘해 회사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니 회사 사장이 학생을 더 보내달라고 연락을 해왔다. 나아가 계속 학생을 뽑아 가려고 한다. 알고 보니 그 학생이 회사의 핵심인재로 성장해 해외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처럼 코리아텍 출신들은 산업체 현장에서 기술적으로나 여러 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고 이것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제2 도약을 위해 ‘비전 2020’을 준비하고 있는데.
“코리아텍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는 교육중심대학이다. 신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내야한다. 이를 위해 코리아텍은 2~3년 내 창조캠퍼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즉 이제까지 기계, 메카, 전자 등 공학의 각 전공별로 현장에서 바로 능력을 발휘하는 엔지니어를 길러내는 데 중심을 뒀다면 앞으로는 융합형 인재, 창의성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아울러 인적자원개발, 즉 HRD 부전공제를 추진하고 IPP를 전 학년으로 확대할 것이다.”
이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수험생들에게 전할 메시지라면.
“학교가 많이 알려지다 보니 지원율이 올해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리아텍은 학계나 연구소 등에 진출해 연구를 할 학생들이 아니고 대기업, 공기업 등 산업계로 진출해 커리어를 쌓아갈 학생들이 오면 입학 당시 성적보다 몇 배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졸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현재 코리아텍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오는데 다만 전라권과 경상권 학생들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다. 코리아텍에서는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원하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고 등록금은 국립대 수준, 장학금 수혜율은 최상위권이다. 보통 타지에서 유학을 한다고 하면 비용 부담에 대해 걱정한다. 하지만 코리아텍에서는 그런 걱정 없이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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