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 개발 ‘최강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1 17: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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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전기공학부 학술동아리 ‘지능형 자동차 팀(팀장 안영수, 팀원 도용남·김지영, 지도교수 옥철영·안형근)’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13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지능형 자동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자기기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내장(embedded)된 제품에 요구되는 특정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울산대 지능형 자동차 팀은 무인자동차에 각종 센서 및 영상처리기법 등을 이용해 일정규격의 경기장 내에서 실제 운전면허 기능시험에 있는 주차, 장애물 통과, S구간 통과 등 9개 미션을 2분 30초 만에 완주하고 참가팀 중 유일하게 3회를 완주해 최고상을 수상했다.


한편 울산대 전기공학부 학술동아리는 이 대회에서 △2011년 지능형자동차 부문 최우수상 △ 2012년 지능형쿼드콥트 부문 최우수상 △2012년 지능형휴머노이드 부문 우수상 등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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