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이태식 전 주미대사 레이니(Laney) 석좌교수 임용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3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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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문제 해결 다양한 경험과 실무 능력 탁월"

이태식 전 주미대사가 연세대학교 레이니(Laney)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이 전 대사는 2014년부터 1년 동안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전 주한미국 대사를 역임, 한미 우호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제임스 레이니(James T. Laney) 대사의 공적을 기리고 국제 외교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2012년도에 레이니 석좌교수제도를 신설했다.


이 전 대사는 고위직 외무 공무원으로서 외교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고 국제 외교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실무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박형지 언더우드국제대학장은 “이 전 대사가 연세대의 외교 분야 실천적 지식과 학문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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