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학생부, 품질부문 및 창의성부문 등의 전 분야에서 141개팀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콘크리트 품질 목표값과 일치 여부 등을 평가하고 경제성, 정밀도, 정확도, 고강도, 고유동, 창의성 등의 세부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팀은 2개 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대학에서 2개 팀이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대회에서 전북대 건축공학과 고동선·최봉수·정해진·김경규·김혜진·이보람·김수진 씨 등으로 구성된 '노비스 3rd 고강도'팀(지도교수 소승영)은 품질 부문에 참여해 한국콘크리트학회장상을 받았다. 또 박준영·김서린·이치헌·홍소희·고범기·정재현 씨 등으로 구성된 '노비스 3rd 고유동'팀(지도교수 건축공학 소승영) 역시 한국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장상을 받았다.
경제적이면서도 새로운 콘크리트 배합기술 경연장이었던 이 대회에서 전북대팀은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강도가 높고, 정확도 및 정밀도 등에서 매우 우수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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