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예술교육커플링사업단(단장 이화동)은 유아들의 감수성 및 창의력 발달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전북대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전북권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공개 수업 외에도 영·유아 교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와 참여 학생 발표, 프로그램 전시 등이 진행된다.
사업단이 공개수업을 마련한 것은 예술을 통해 영·유아들의 창의력을 개발시키고자 단독으로 개발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또한 커플링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대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80여 개에 달하는 협력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대가 개발한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놀이'를 가장 중요한 전제로 두었다. 음악과 미술, 무용 등을 온 몸으로 즐기며 잠재력의 자극과 개발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는 통합 예술 교육이다.
이화동 단장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표현력, 상상력, 사고력, 자신감, 소통 등 7가지 역량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것이 교육 목표"라며 "이 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영유아 교육기관들과 긴밀히 공유해 어린이들이 창조적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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