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폐수 처리시 발생되는 동력으로 전기 생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7 14:07:36
  • -
  • +
  • 인쇄
전북대 대학원생, '청년 에너지 공모전'에서 우수상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대학원생들이 하·폐수를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동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저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두산중공업 주최의 ‘청년 에너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전북대 박인호(수소·연료전지공학과 박사과정) 씨와 전정숙, 최인형, 최재민(이상 에너지저장·변환공학과 석사과정) 씨 등으로 구성된 '3차 전지팀'(지도교수 남기석).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00여 개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 전북대팀은 '하이브리드 3차 전지 비즈니스 모델 제안'이라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전북대팀이 제시한 아이디어는 미생물 연료전지를 이용해 하·폐수 처리와 전기 생산을 동시에 진행하고 이를 리튬 이차전지에 저장해 사용하는 친환경적 하이브리드 전지 비즈니스 모델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매우 참신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